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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직,관청,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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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墳墓)
분묘란 사람의 시신이나 유골을 땅 속에 파묻거나 일정한 형태로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즉 땅을 파고 시신(屍身)을 토광(土壙)에 안치한 후 평장(平葬:흙을 덮고 묻음)을 한 봉분(封墳)함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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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차 찬집청(撰集廳) 470
1769 차 찬자(贊者) 469
1768 바 분묘(墳墓) 469
1767 가 곡장(曲墻) 469
1766 하 현신교위(顯信校尉) [1] 468
1765 자 진하사(進賀使) 468
1764 가 가내승(假內乘) 467
1763 차 천추사(千秋使) 465
1762 자 정리부사(整理副使) 465
1761 자 조산대부(朝散大夫) 464
1760 가 과의교위(果毅校尉) 464
1759 파 판대부시사(判大府寺事) 463
1758 차 참지정사(參知政事) 463
1757 아 아헌관(亞獻官) 463
1756 사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 461
1755 하 한림원(翰林院)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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