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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계자
작성일 2011-08-17 (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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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회 보학강의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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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豐壤趙氏創刊譜跋文解說(보학강의 4강)

我趙得姓八百年。蔚然簪組相望。世所推謂巨閥。顧未有譜牒刊行者。盖闕事也。滄江公曾爲編成一本。其後又有吾家舊本及宗丈始鼎氏本。崔明谷所爲序。然其傳亦未廣也。歲乙未。季祖議政公倡議發文。告京外諸宗人。仍屬余伯氏諫議君幹之。謂其詳而敏也。諫議君就諸本增刪之。釐成三冊。條列節目。燦然明備。原源尋派。務便省閱。其用工勤矣。積十數年。草藁甫完。而議政公先已捐館。諫議君繼又奄忽。今者孤姪進士載健。惧先志未克就。遂爲讐校繕寫。入刊於從伯氏關東觀察營中。豊壤譜始將行於世矣。盖是役也。議政公倡之。諫議君成之。其卒能鋟榟而壽其傳。則觀察君之力是賴。而載健繼述之孝。亦有以羽翼之也。嗚呼。自滄江公始有意於斯。而至今百年。然後得以成焉。吾宗之慶。孰大於是。顧以議政公倡始之意。諫議君用工之勤。而不及享其成而同斯慶。可勝悲哉。旣刊。藏其板於楊州赤城洞始祖墓傍見聖庵。跋。 戊申季春

通訓大夫行弘文館校理知製敎兼經 筵侍讀官春秋館記注官南學敎授顯命謹跋

*해설
우리가 조씨라는 성을 얻은 지 8백 년 동안 높은 관직들이 많이 이어와서 세상 사람들은 대가 집 문벌로 인정하지만 돌이켜 보면 아직까지 족보가 간행되지 못한 것이 미흡한 일이다.

그러나 창강공(속)께서 일찍이 편집해 만들어낸 책이 있고, 그 다음에 우리 집안에 내려오던 구본과 일가어른인 시정(호는 취수정)씨가 가지고 있던 필사본[초본]에다가 최명곡(석정)이 서문을 쓴 책(최초 창간본, 무오, 숙종 4. 1678년)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그 뒤 을미년(숙종41. 1715)에 끝할아버지[계조 : 발문자의 3종조부. 증조부 동생의 아들] 의정공(우의정 동강공 상우)이 초간본을 내기로 앞장서 의논하고 그 결의된 내용을 서울과 지방에 사는 여러 종친들에게 보내었으며 이어서 나의 백씨 간의군(경명)에게 그 일을 주간하게 하였는데 간의군은 세심하고 민첩하기 때문이었다.

이때 간의군은 여러 구본들을 모아 보태고 깎아내고 하여 3책을 바로잡아 만들었는데 갈라놓은 조목들이 눈에 환히 띄도록 갖추었고, 조상의 근원을 따지고 자손의 유파를 나누어서 찾아보기 쉽게 하였으니 그 노력과 애씀이 지극하다.

 이렇게 열 두어 해를 지나는 동안 필사한 원고가 거의 완성되었는데 의정공께서 1718년 먼저 돌아가시고, 간의군께서도 잇달아 1726년에 돌아가셨다. 지금은 돌아가신 간의군의 아들이며 나의 조카인 진사 재건載健은 아버지의 뜻이 성취되지 못할까 두려워 마침내 글을 다듬고 고치고 하여 종백씨인 강원관찰사(석명)의 감영에서 발간하였으니 풍양조씨의 족보(신해보)가 비로소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대체로 이 일은 의정공(상우)이 앞장서고 간의군(경명)이 이루었으며 마침내 그것을 책으로 간행하여 세상에 전한 것은 관찰군(석명. 경명의 4촌.)의 힘을 빌었고, 재건은 아버지 간의군의 뜻을 이어받은 효심으로 그것을 만드는데 역시 큰 도움을 주었다.      

아하! 창강공(속)께서 처음 이 족보에 뜻을 두신 지 지금 백 년 만에 책으로써 성공을 이루었으니 우리 종중의 경사 중에 이보다 더 큰 것이 있겠는가? 돌이켜 보면 의정공(상우)이 시작한 뜻을 간의군(경명)이 애써 노력하였으나 그것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서 이 경사를 함께 누리지 못하였으니 참으로 한탄스럽다.

이 족보를 간행한 뒤에 그 판각은 양주적성동 시조의 묘 곁에 있는 현성암에 저장해 두었다.

 발문은 무신년(영조4년, 1728년) 3월
통훈대부행홍문관교리지제교겸경연시독관기주관남학교수 현명 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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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강의 복습 족보의 발간 순서
발간순서로 본 족보종류
1. 무오보 : 창강공 편집보+취수정 필사본+최석정 서문. 숙종 4년(1678년)

2. 창간보 : 신해본. 간의군 경명 주간 (영조 신해년(1731년, 영조17)

3. 중간보 : 경진본. 영호공 엄 발간. 경진년(1760년, 영조36).

4. 3중간보 : 병술본(1826년 순조 26년), 경상감사(운석공) 발간

5. 4중간보 : 경자보(1900년, 광무4). 사헌부 대사헌 병필 주간,

6. 5중간 : 무오보(1978년) 도유사 정구.

7. 6중간보 : 병술보(2006년) 도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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