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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소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3-15 (일)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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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9.xxx.168
대통령 표창장 수여를 축하드립니다.

  대통령 표창장 수여자 

 조좌연(전한공파-사인공파-교리공파종중 회장)



 

- 참고 기사 스크랩 -

 

친환경농법 자연애 밤토랑 마을 조좌연 (사)한국밤재배생산자 회장
제10회 충주 밤 축제 유공자표창 수상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은 단풍만이 아니다.
충주시 소태면을 찾아가 걸어보는, 호젓한 밤나무 숲길도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 소태면 이 지역을 대표하고 성공한 기업들을 보면 그들만의 경영노하우가 있다.
친환경 농법 개발과 도시와 주말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한 충주의 향토기업인 자연애 밤토랑 조좌연(57)(사)한국밤생산자연합회장을 만났다.
대다수 도시 소비자들은 쌀을 비롯한 다른 농산물에 대한 유기농법은 많이 알고 있으나, 밤을 유기농법으로 재배한다는 것은 거의 모르고 있다.
조 회장은 유기농법으로 재배하면 밤도 다른 농산물처럼 생산량이 줄어든다며, 사람들은 생산량이 줄면 매출액이 줄고, 따라서 수익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조 회장의 생각은 다르다. 상품출하량은 줄어들지만, 정부의 친환경 직불제, 친환경 농자제 지원 사업과 같은 것을 활용하고, 유기농법으로 인한 상품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수익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나은 편이라고 말한다.
또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은 값이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먹거리를 선호하는 한편, 이것이 유기농을 하는 농사꾼들이 버티는 힘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농업도 아이디어와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새로운 재배방식과 작물 개발로 21세기 신 부농의 길을 열어가야만 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친환경 농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지난 2002년 2월 충주시 산척면, 소태면 일대 14만8500㎡에 밤나무 6000주를 식재해, 28톤의 밤을 생산, 연간 1억5000만원의 고소득을 올리고있다.
조 회장은 운수업을 하다가 친환경 유기농법에 관심을 가진 계기는 자녀들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기 위해서였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조 회장은 유기농 밤 재배를 위해 밤나무 주변 제초제를 농약 대신 직접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유기농으로 수확한 결과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타 지역 밤보다 더 맛이 좋다는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더불어 잘사는 농촌 만들기를 위해 밤 재배농가와 지난 2000년 밤 단지를 조성한 후 친환경농법을 위해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는 농가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홍보 활동을 통해 제초제를 비롯한 농약의 오남용 사례를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조 회장은 앞으로 농촌이 잘살려면 농민들이 변해야 한다며, 새로운 마인드로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만 다른 산업과 격차가 없어질 것이라 는 조좌연 회장이 현장에서 체득한 지론이다.
특히 조 회장은 밤의 전도사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일 충주시 소태면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충주밤축제에서 (사)한국밤재배자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충주밤생산자연합회 개선에 이바지함은 물론 밤 생산자 소득증대 향상 및 충주밤 명품화사업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을 이정 받아 선정돼, 충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조 회장은 지난2006년 충주밤재배자협회 수석부회장(3년), 2010년 (사)한국밤재배자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임업발전을 위해 앞장서 오고 있으며, 충주밤 명품화와 밤 생산자들의 소득향상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 밤 생산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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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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